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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지키는 내란죄 피의자들‥'제2, 제3의 쿠데타' 우려 (2024.12.0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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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52024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들, 내란혐의 피의자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대부분이 계엄 사태를 일으켰을 때의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동문들인 윤석열 대통령, 사표를 내고 모습을 감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여인형 방첩 사령관, 그리고 방첩사와 함께 휘하 병력을 국회에 투입시킨 이진우 수도방위 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돌격소총과 기관단총, 저격소총으로 무장시킨 계엄군을 동원해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이들이,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심지어 두 번째 비상계엄 가능성이 100%고, 더 극악한 방법으로 다시 극단적인 시도를 할 거란 우려까지 나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 #윤석열대통령, #비상계엄사태, #김용현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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