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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변인 겨눈 '계엄군 총구'.. 격분한 안귀령, 두 손으로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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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입장 표명 없어.. 실장·수석 일괄 사의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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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국회 통고 완료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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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든 '무장병력' 국회 진입.. 헬기에 장갑차까지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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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했던 2시간반.. 계엄군 국회 진입에 충돌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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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독재 시절로 회귀?.. 계엄 포고령 발표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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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도, 집권 여당도.. '비상계엄' 몰랐다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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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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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투입 병력 원소속 부대 복귀".. 계엄사 해체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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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 장갑차 등장..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분노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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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한국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 "준수되길 희망"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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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전엔 "저도 안 따를 것"이라더니.. 계엄 건의한 국방장관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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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 한동훈·이재명·우원식 국회의장 체포·구금 시도"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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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한국상황 중대 우려.. 법따라 평화적 해결 희망"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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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계엄령 선포에 미국 정부도 당황.. 미 고위 관리 “꽤나 미친 짓”
작성자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