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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회 건너뛴 비상계엄.. 내란죄 피하려 ‘유령 국무회의’ 짜맞추기?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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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자영업자 살리겠다더니, 박살 냈네요".. 계엄 사태에 상인들 분노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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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장갑차 막는 시민 (1980's & 2024)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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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野 대변인 겨눈 '계엄군 총구'.. 격분한 안귀령, 두 손으로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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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통령실, 입장 표명 없어.. 실장·수석 일괄 사의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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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6시간 만에 계엄 해제.. 국회 통고 완료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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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든 '무장병력' 국회 진입.. 헬기에 장갑차까지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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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했던 2시간반.. 계엄군 국회 진입에 충돌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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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사 독재 시절로 회귀?.. 계엄 포고령 발표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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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도, 집권 여당도.. '비상계엄' 몰랐다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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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계엄 해제안' 의결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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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투입 병력 원소속 부대 복귀".. 계엄사 해체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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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 장갑차 등장..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분노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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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국 국무부, 한국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 "준수되길 희망"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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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석 달 전엔 "저도 안 따를 것"이라더니.. 계엄 건의한 국방장관
작성자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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