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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장례식장에서 단 하루뿐인 장례식이 열렸습니다.고인은 지난달 17일 요양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80살 황 모 씨.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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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됐습니다.내사 단계에서부터 대상자들의 정보가 언론에 노출됐고, 뚜렷한 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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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떨어지고, 깔리고, 끼이는 사고였습니다.올해 9월까지, 일하다 숨진 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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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아파트에서 불이나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희생자 중 한 명은 불을 피해 자녀를 안고 뛰어내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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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24) 새벽 세종시에 있는 목욕탕에서 감전 사고가 일어났습니다.70대 여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는데, 이 가운데 2명이 끝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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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22) 낮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시민들을 덮쳤습니다.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