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고소인의 동의 없이 고소장을 폐기해버린 일이 있었는데 고소인이 이럴 수 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경찰은 법적으로는 문…
-
고금리 고물가에 내수가 쪼그라들고 있습니다.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정도입니다.
-
-
-
-
오늘(12/8) 경기도 수원과 화성 일대에서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정 모 씨 일가가 오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지난 9월부터 어제…
-
-
-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의 녹취 파일이 법정에서 공개됐습니다.27일 오후 수원지법에서 열린 …
-
올해로 6년 차인 소방관 이은용 대원.지난 8월 황당한 119 신고를 접수했습니다."열도 나고 가래, 콧물 때문에 힘든데 샤워를 해야 하니 30…
-
청년 수십 명에게 몇 달 치 월급을 주지 않고 폐업을 해버린 한 공유 주방 업체의 이야기를 며칠 전에 전해 드렸는데요.그런데, 피해자 서른 명 …
-
-
지난 7월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고 채모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 가까스로 생존한 해병대원이 전역과 동시에 해병대 일사 단장 고소에 …
-
최근 교사를 향한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진 상황이죠.세종시에서 한 학부모가 어린이집 교사를 상대로 인분이 묻은 기저귀로 얼굴…
-
2015년 12월,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잃어버린 부산지검 윤 모 전 검사.분실 사실을 민원인과 검찰 상부에 알리고 사본을 구하는 대신,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