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는 사건이 오늘 새벽에 또 발생했습니다.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해 오던 피해 여성은 앞서 경찰에게 스마트…
-
종일 호우특보가 내려진 충청권은 오늘 시간당 최고 60mm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
인천의 한 지역의 신협 임원이 지인들의 대출 이자를 회삿돈으로 내주거나 아예 탕감해 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신협 중앙회의 내부 검사 과정에서도 …
-
-
지난 2016년, 현대자동차의 한 직원이 회사가 엔진 결함 사실을 숨겼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렸습니다.미국 정부는 이 내부 고발자에게 수천만 달러…
-
-
-
전세사기 피해자 한 명이 또다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이 피해자 역시 인천 미추홀구의 대규모 전세사기에 당한 경우였는데 이런 죽음, 석 달 사이…
-
세금을 낼 돈이 충분히 있으면서도, 재산을 빼돌리고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국세청이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재산을 가족 이름으로 빼돌려…
-
납골당에 몰래 침입해서 귀금속 같은 유품을 훔쳐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 남성은 한 차례 조사를 받은 뒤 잠적을 해서 경찰이 행방을 쫓고…
-
-
서울 강남 납치 살인 사건으로 구속된 세 명의 이름과 얼굴이 공개됐습니다.30살 연지호, 35살 황대한, 35살 이경우인데요.경찰은 이들의 배후…
-
피해자와 동업을 하다가 관계가 틀어졌던 40대 여성 황모씨.사건의 주요 인물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경찰은 황 씨가 이 사건의 실제 배후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