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의 집안에 있는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두 구가 발견이 됐습니다.경찰이 30대 친모를 긴급 체포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
지난밤부터 내린 비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져 터널벽을 들이받는 사고도 있었고, 서울 일부 지역에선 한때 …
-
타이타닉 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서 관광객들을 태우고 출항한 심해 잠수정이 실종이 됐습니다.미국과 캐나다의 해안 경비대가 수색에 나섰는데요.한명 …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고층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구조 헬기까지 투입이 돼서 긴급 구조에 나섰는데요.건물 내부로 연기가 순…
-
어젯밤(6/19) 고속도로를 달리던 광역버스에 불이 나 승객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경남 통영에서는 어선 두 척이 서로 충돌해 선원 2명이 구…
-
술에 취한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승객들은 기사를 폭행한 뒤 시계까지 빼앗아 갔는데, 경찰에는 오히려 기사가 마약을…
-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열두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아파트였는데, 경찰은 방화 가능성까지…
-
초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자인 자신의 학교 6학년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의 구속됐습니다.경남 모 초등학교의 32살 A교사는 B군…
-
심장과 대동맥 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병원 앞에서 우회전하는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주 교수는 병…
-
지난 주 대구의 식품 공장에서 건물 유지 보수 일을 해오던 건설사 하청업체 대표가 공장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그런데 공장 측은…
-
미국 시애틀에서 30대 한인 부부가 무차별 총격을 당해서 출산을 앞두고 있던 아내가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식당을 운영하던 부부는 함께 출근을 …
-
새벽 배송을 하던 택배 기사가 음주 운전 택시에 목숨을 잃었습니다.30대 택배 기사는 열 살도 채 되지 않은 두 아이의 아버지였습니다.
-
어젯밤(6/15) 속초 청년몰에서 불이나 2층 건물을 모두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고성의 리조트 야외 바비큐장에서도 불이나 200여 …
-
750명의 난민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어선이 그리스 남부 해안에서 전복됐습니다.백여 명이 구조가 됐지만, 나머지는 숨지거나 실종된 상태인데요.그…
-
부산에서 경남 양산까지 15킬로미터의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40대 운전자가 용감한 시민들 덕분에 붙잡혔습니다.특히 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