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물이라는 표현은 쓰지 말라' 국민권익위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과정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대가성이 있느냐에 따라 뇌물인지 금품인…
-
-
-
-
경기도 파주의 한 택배영업소에서 택배기사끼리 몸싸움을 벌인 끝에 이 중 1명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자리가 좁으니, 차를 빼달라고 한 게 폭행…
-
전문 업체를 통해 구한 육아도우미가 1살도 안 된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문제는 이런 육아도우미들을 검증하는 게, 모두 양육자의 몫이…
-
평창 방림 농공단지에서 수도 설비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던 박 모 씨.지난해 말, 취재진과 만나 평창군 공무원 2명에게 뇌물을 주고 수돗물 보관 …
-
최근 현직 경찰관들의 비위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서울경찰청장에 경찰청장까지 직접 나서서 강력하게 경고했는데요.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 이…
-
70대 여성이 얼어붙은 개울을 건너다 넘어져 목숨을 잃었습니다.그런데 유족들은 이 사고가 이웃 주민의 통행 방해 때문에 일어난 '예견된 사고'라…
-
-
-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 YTN의 최대주주를 유진이엔티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준공영방송인 보도전문 채널을 민간 사기업이 소유하는 것은 이번…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에 대한 수사도 착수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