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6/23) 낮 서울 종로구 이화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무더위 속에서 주민과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밤사이엔 비 때문으로 추정되는…
-
-
-
오늘(1/5) 오전 경기도 양주시의 한 다방에서 여성인 60대 사장이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일주일 전 경기도 고양시의 지하 다방에서도 판에 박…
-
추운 겨울이지만 연말마다 이름과 얼굴을 숨긴 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분들이 있습니다.몸바쳐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위한 몰래 선물, 21…
-
-
다양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들이 고객들의 시선을 끕니다.그런데 가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1캐럿 반지 가격이 199만 원.맞은편 매장…
-
건설노조원 고 양회동 씨의 분신이 방조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지난 5월 조선일보 보도입니다.양씨의 분신 당시 모습이라며 CCTV 사진을 올렸는데…
-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실세였던 1980년대 주체사상파의 사상이 정의로운지 평가하라'.또, '민주노총과 전교조 간부들 중 간첩으로 밝혀진 사람…
-
지난밤부터 내린 비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져 터널벽을 들이받는 사고도 있었고, 서울 일부 지역에선 한때 …
-
지난 4월에 발생한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유사한 주가폭락 사태가 오늘 또 일어났습니다.코스피 상장사인 방림과 동일 산업 등 다섯 개 종목의 주가…
-
지난주 월간조선은 고 양회동 씨의 유서 일부의 글씨가 확연히 다르다며 대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그래서 곧바로 MBC가 전문가들에게 필적감정을 의…
-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석 대가 하룻밤 사이 도난 피해를 당했습니다.범인은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내부에 있는 금품을 훔쳐서 달아났는데, C…
-
-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었습니다.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보다도 많은 사망자 수입니다.경제적 피해도 엄청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