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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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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한 채 상병이 물에 휩쓸리기 하루 전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이 "지금 수색은 위험하다, 하면 안 된다"는 대화를 했던 녹취가 추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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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3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습니다.학생의 유서에서는 "신고한들 뭐가 달라지겠냐"며 자포자기한 심정이 담겨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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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육군 전방부대에서 대위인 군의관이 상관인 소령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는 등 하극상 사건이 일어났는데, 군당국이 사건 신고 후 1년 가까이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