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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올해 1월 명태균 씨는 강혜경 씨에게 컴퓨터를 폐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명태균 씨-강혜경 씨(2024년 1월 3일 통화)]"내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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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시속 195km 강풍으로 플로리다를 덮쳤던 허리케인 '밀턴'.밀턴이 가장 먼저 상륙했던 서부 해안 시에스타 키 섬에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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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19) 급작스럽게 전 세계적으로 닥친 IT 대란의 여파가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교통과 금융은 물론 국경 검문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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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에서는 현재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하지만 장맛비가 다시 내린다는 소식에 주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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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6) 오전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서울본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위치가 서울역 바로 옆인데요.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지만 이 불로 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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