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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시속 195km 강풍으로 플로리다를 덮쳤던 허리케인 '밀턴'.밀턴이 가장 먼저 상륙했던 서부 해안 시에스타 키 섬에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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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지난 28일 오후, 평소라면 주말을 맞아 찾아온 쇼핑객들로 북적여야 할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내 전자랜드 2층 매장은 지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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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달 만에 두 번 망한 자영업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충북 청주시 강내면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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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마치 눈처럼 여기저기 쌓여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눈이 아니라 화산재입니다.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 마을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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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 주에서는 한밤중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피해가 큰 지역은 순식간에 초토화되면서 마을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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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이면 프랑스 초토화.. '괴물 ICBM' 첫 시험한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