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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시 소재 중앙경찰학교에 보낸 공문'이라며 한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공문에는 "귀 기관 학생들이 자가용을 활용해 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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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후배 여중생 1명을 집단 성폭행해 '충주판 밀양사건'으로 불렸던 사건 항소심에서 가해자들에 대한 무죄 판단이 대거 뒤집혔습니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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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19) 저녁 대구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차량이 뒤집혔습니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있던 10대 여학생 2명이 숨지는 등 5명의 사상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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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지하차도에서 승객 4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모두 28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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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대형버스가 비탈길에서 넘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습니다.가파른 오르막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졌고, 버스가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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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람을 쐬러 간다', '가까운 다리로 가달라' 승객의 말을 흘려 듣지 않은 한 택시 기사가, 승객을 끝까지 따라가서 결국, 생명을 구해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