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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 소속의 한 파출소장이 부하인 여성 경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회장님 호출이십니다. 잠깐 왔다 가셔요"라고 적혀 있습니다.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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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의 회장이 시속 160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서울 도심을 질주했습니다.이런 경우에 그냥 범칙금만 내는 게 아니라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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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사회팀 구나연 기자입니다.지금부터 가볼 곳은 연 매출 5천억 원 규모의 한 중견 기업인데요.이 기업의 회장이 자신의 직원들에게 폭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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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기업 회장이 하루아침 회사를 팔아 치우고,산에 집 짓고 터를 잡아 형제들을 불러 모았다!산에 눌러앉고서야 깨달은 행복 | 농부가 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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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견 건설사 회장이, 수십년 된 한 마을의 통행로를 일방적으로 막아 버려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소식, 얼마 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결국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