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경남 하동에 사는 50대 강 모 씨.지난 19일 손과 발에 물집이 심하게 생기고 호흡이 가빠졌습니다.[강 모 씨/엠폭스 의심 환자]"수…
-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은 서울의소리가 지난 2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서울의소리 기자와의 통화 녹취록에서 “이철규가 용산 여사를 대변해…
-
2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시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17일 새벽 2시15분께 부산 영도구에 사는 30대 여성이 신체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는 …
-
[기자]어제(16일) 저녁에 눈을 크게 다친 환자가 급히 병원으로 실려 왔습니다.소 뿔에 받혀 안구가 파열된 겁니다.환자는 강원도 인근병원과 서…
-
응급 상황에 받아주는 병원을 찾을 때까지 응급실 뺑뺑이를 돌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소방청장이 전국 소방대원들에게 언론 접촉을 자제하라고 지시해 …
-
-
-
-
어젯밤(8/27) 시간당 50mm 넘는 폭우가 내린 곳이 있습니다.예상을 뛰어넘는 폭우에 불과 1시간 만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
-
어제(8/22)저녁 경기 부천의 한 호텔에서 큰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불이 아래층까지 번지지 않았지만, 연기가 가득 차면서 …
-
-
1시간여 만에 100mm 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곳도 있습니다.출근길 차량들이 순식간에 침수돼 멈춰서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
에어컨 설치 작업에 나섰다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20대가 증상을 처음 호소한 뒤 땡볕에 1시간 가까이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유족은 “아들이…
-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갑자기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연기는 바로 옆 가게까지 퍼지더니 CCTV 화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게 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