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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이라는 표현은 쓰지 말라' 국민권익위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과정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대가성이 있느냐에 따라 뇌물인지 금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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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12) 아침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전국을 흔들었습니다.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최대 규모입니다.여진도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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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7백억 원대 횡령 사건으로 홍역을 치렀던 우리은행에서 또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기업 대출 업무를 담당했던 30대 영업점 직원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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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9)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해당 직원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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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를 공개하고 있는 유튜버가 또 다른 가해자라면 한 명의 실명과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다른 채널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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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설이 시작된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실 전화를 받고 나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수사 결과 브리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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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 살인 등의 혐의로 이른바 57살 남성 김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김 씨는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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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 발달장애인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지자체 지원을 거부한 채 어렵게 지내다가 유서를 남기고 떠난 건데요.외부와 격리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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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혼다, 마쓰다 등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정부의 형식 승인 과정에서 마구잡이로 데이터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엔진 출력과 에어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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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요양보호사가 80대 치매노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우연히 CCTV를 보던 과정에서 6개월 넘게 계속된 폭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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