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집에 있는 막내딸을 데리고 일하러 왔다
-
자기 동생을 데리고 온 다람쥐 돌리
-
산골생활 3년차, 아직도 낯선 소리가 많다
-
예쁜 꽃밭에서 살벌하게 싸움..
-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하양이의 3년
-
그렇게 쳐다보면 내 맘이 불편해
-
이것은 사랑이다
-
당분간 따로 지내기로 함
-
느닷없이 산동네를 찾아온 가을이와 겨울이
-
하양아 자신감을 가지렴
-
앵두를 귀여워 하시는 이웃집 할머니
-
딸보다 앵두가 더 좋다는 엄마
-
밥을 너무 좋아하는구나
-
역대급 태풍에 대피한 곳은?
-
잡초 뽑고 잔디 깎고 고양이들 발톱도 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