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22살 남성 최원종이었습니다.경찰은 범행의 잔인성 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을 …
-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에게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는 이 수사 결과는, 이종섭 국방부장관에게도 그대로 보고됐고 결재까지 받은 것으로 MBC 취…
-
지난 주말 경남 창원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 한 대가 역주행을 해서 시내버스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두 명이 숨지고 일곱 명이 다쳤…
-
-
-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지 나흘째인 오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피해자가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피의자 최 모 씨에…
-
-
미국 뉴욕에서 유명 인플루언서가 게임기를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하자 수천 명이 한꺼번에 몰리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행사는 결국 무산됐고, 이에 흥…
-
-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오늘 실제로 20대 남성이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뒤이어 다른 곳에서도 …
-
흰옷을 입은 남성이 골목길을 뛰어갑니다.잠시 뒤 인근 학교에 구급차가 도착하고 도로에는 경찰차들이 돌아다닙니다.오전 10시쯤 대전 대덕구의 한 …
-
경남 진주시의회의 사무국에서 시 의원들에게 '황제 의전'을 제공하라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사무국이 비공개로 작성한 의전 매뉴…
-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1층입니다.모든 매점이 황급히 문을 닫았고, 범행이 일어난 곳은 아직도 핏자국이 남아 있는 등 …
-
BNK 경남은행에서 562억 원 규모의 대형 횡령 사고가 벌어졌습니다.투자 금융 업무를 맡아온 직원이 무려 7년 동안 돈을 빼돌렸는데도, 경남은…
-
주한 미군 병사들이 합성 대마를 유통하고 돌려 피우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이 됐습니다.미국에서 들여온 대마였다고 하는데요.국제 군사 우편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