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대통령 전두환·노태우 씨의 사진을 걸어 파문을 일으킨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두 사람의 사진을 내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사 반란을 일으…
-
이젠 세계가 우리의 아픈 현대사에 공감하고 주목하는 시대인데, 윤석열 정부 들어 국내의 상황은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과거 12.12 군사 반…
-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첩사로부터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방첩사는 전신인 보안사령부에서 20대·21대 사령관을 …
-
1조3,808억원.역대 최대 규모 재산분할 금액이 나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노태우 전 대통령 자금입니다.부친인 "노 전 대통령이 사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