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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중구청 공무원 A(40대)씨를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중구청 동료 3명과 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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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 교수 33명은 시국 선언문을 통해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전쟁 위기 조장, 굴종 외교, 민생 파탄의 책임자인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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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 제4민사소액단독(판사 주은영)은 지난 7일 "원고(이상원 뉴스민 기자)는 언론사에 소속된 기자로서 피고(대구시)의 정보공개거부처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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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검장과 대구지검장에 각각 지급된 관사, 227제곱미터, 69평형대 아파트입니다.매매가는 9억 원대, 임대하려면 보증금 1억 5천만 원에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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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은 이날 “해병대원 순직사건 수사팀은 관련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형사법 절차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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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선급 호텔 뷔페입니다.저녁에는 성인 기준으로 정상가가 1인당 7만 원이 넘습니다.그런데, 뷔페 메뉴 가운데 육회의 원산지를 속여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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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남부경찰서는 전날 상해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를 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전 6시 대구시 남구의 한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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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택시가 차량 9대를 들이받고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모두 11명이 다쳤는데, 택시기사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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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들이받은 뒤 피해자의 아내까지 매달고 달려, 부부 모두에게 중상을 입힌 오토바이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경찰이 운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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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치킨집 갑질’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던 대구 중구청 공무원들이 구청 감사가 진행되자 사과를 위해 해당 치킨집을 찾았으나 보기에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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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위를 한 행인이 걸어갑니다.그런데 갑자기 흰색 승용차가 인도로 올라와 건물을 들이받습니다.심하게 부서진 차량은 가로수에 부딪힌 뒤에서야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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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꿈꾸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대구대학교 학생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600만 원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10일 대구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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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지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200mm에 육박하는 폭우가 내렸는데요.경북 경산에서 새벽 배달에 나선 택배 기사가 물길에 빠진 차량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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