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와의 싸움이에요” 나오자마자 비주얼에 기선 제압당했습니다!하루 딱 3시간만 영업하는 희한한 순대국밥집!

“저기... 실례지만 뭐 시키셨어요?”여러분 조심하세요!이 중국집에서 다른 테이블 쳐다보다간 두 그릇 먹게 됩니다!

누가 보든 말든 그릇 째 원샷 때리고 싶은 집!테이블도 하나 없이 56년 장사한 희한한 묵집!

요즘 세상에 이런 해장국 또 없습니다!86년 간 3대에 걸쳐 상주의 아침을 책임진 시래기해장국집.

“사장님! 3인분 더 포장해주세요~”이거이거 내장러버 환장합니다..국물보다 막창이 더 많은 찐 막창전골!

강원도에서 찾은 내 고향의 맛?!작년에 먹은 술까지 풀리는 '게'진한 꽃게해장국!

“저희는 남길 생각 없어요!”이 정도면 장사가 아니라 봉사입니다.인근 학생 수천 명은 키워낸 단돈 4000원 돼지국밥집.

여기 올 땐 하나만 주의하세요!국자는 사장님만 만질 수 있습니다.점심 먹으러 왔다가 저절로 소주 찾게 되는 돼지찌개집!

"백종원이 누군디?" 백종원을 모르는 순수한 사장님의 찐한 콩국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