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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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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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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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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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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200km 앞에서 철수".. 유혈충돌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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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장서 온 러시아의 바그너 용병 그룹이 무장반란을 일으키고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면서, 내전 우려까지 나왔는데요.바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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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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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러시아 용병 바그너그룹 무장 반란.. 푸틴 반역 가담자 처벌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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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의 선봉대 역할을 해 온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에서 반역의 주동자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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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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