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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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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200일이 됐습니다.그동안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지만 유족들은 참사가 발생한 그날, 그 장소에서 조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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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essage from the families of the victims of the Itaewon disaster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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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여럿이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경찰청 특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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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생존자였던 고등학교 1학년 박모 군.이틀 전 "야간 자율학습 때문에 늦겠다"고 어머니와 통화한 뒤 연락이 끊어졌습니다.그리고 그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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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현장 급파 총동원령에도 1개 기동대는 끝까지 ‘아크로비스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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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유류품에 대해 마약 검사를 의뢰한 걸로 나타났습니다.참사 원인과는 무관한데 부적절한 조치였단 지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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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부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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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유가족들이 국회 국정조사특위와의 간담회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진상 규명을 호소했습니다.하지만 여야는 이상민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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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와 행안위 소속 의원들이 10.29 참사 유가족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비공개로 2시간가량 진행됐는데, 간담회 내내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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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로 크게 다쳐 입원 중이던 20대 한국인 여성이 어젯밤 8시쯤 숨지면서 이번 참사의 사망자는 1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중대본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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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서울시 안전총괄실 소속 과장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서울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 없는 부서였다는 입장을 냈습니다.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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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핼러윈 기간 안전문제를 우려하는 내용의 경찰 정보 보고서가 삭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특별수사본부가 용산 경찰서 정보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