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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플러스' 등급의 한우를 먹다가 주삿바늘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삼켰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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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하다"며 올라온 글입니다."일본어과 학생인 23살 제 딸이 일본인 친구와 놀던 중 친구가 휴대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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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새벽 강원도 원주의 한 무인가게.검은색 반팔을 입은 남성이 키오스크 앞에서 계산을 시도합니다.술에 취했는지 몸을 이리저리 산만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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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자녀의 부정행위를 적발한 감독관에게 '내가 변호사인데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며 폭언한 학부모가 실제로 경찰대 출신 변호사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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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10/31)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식당.거창군이 마련한 회식자리가 열렸습니다.'2023 거창한마당축제' 기간 동안 치안과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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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이 은행 현금인출기 앞을 서성입니다.그러더니 다른 손님이 나가자 카드로 현금을 뽑아 사라집니다.이 남성은 은행 근처 요양병원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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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충남 천안의 한 도로.편도 4차선 대로를 점령한 오토바이들이 차선을 넘나들며 고개 주행을 펼칩니다.요란한 굉음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