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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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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의 지시로 각종 선거 여론조사를 벌였던 미래한국연구소의 직원이자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로 일했던 강혜경씨는 한겨레에 “당시 명씨는 김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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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정감사 정회 중 “아 씨X 사람을 죽이네 죽여 씨”라고 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에 대한 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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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23) 춘천의 한 양계장에서 큰 불이 나 닭 17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비가 내렸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10억 원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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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면담 하루 뒤 부산 범어사를 찾았습니다.[윤석열 대통령(어제)]"오래전에, 이십 한 몇 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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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올해 초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직후 명태균, 강혜경 씨의 통화 내용입니다.[명태균 씨 (올해 1월 3일)]"하드디스크 교체했어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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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우라고 말하는 옆집 사람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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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쿠팡 시흥2 캠프 프레시백 세척 작업장.서툴게 장비를 작동해보는 이 사람, 49살 김명규 씨입니다.김 씨와 아내, 그리고 일용직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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