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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 달도 안 된 갓난아기..태명은 복숭이입니다.아픈 곳 없이 잘 먹고 잠도 잘 자지만 밤낮없이 울어대기 일쑤..복숭이 엄마 정정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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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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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을 세우자! 생각보다 너무 빨리! 크게! 다가오는 위기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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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집 밖은 싫다던 고양이에게 새 옷을 입혀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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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나 좋아해서 고양이처럼 살지 않기로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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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남자아이 등의 불꽃 큼지막한 손자국이 나 있습니다.손금과 손마디 모양까지 다 보일 정도로 선명한 자국입니다.두 달 전 지적장애가 있는 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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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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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 너무 기쁜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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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워서 나만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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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일했던 한국을 너무 그리워하는 남편과 그의 아내그들이 보여준 놀랍고도 감동적인 응원'반샤람푸르' 마을의 월드컵과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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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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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이래도 되나 귀여움이 너무 지나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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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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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용감해 깜짝 놀랐어요!"한국 승무원 아이 지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