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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흉기 사고가 잦은데 이번에는 편의점입니다.새벽 시간대 혼자 있는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물건을 뺏어 달아난 50대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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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주소를 정정해달라" 이런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무심코 눌렀다가 자신도 모르게 계좌에서 4억 원 가까운 큰돈이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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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18) 대전의 한 신협에 강도가 들어서 현금 3천9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경비가 비교적 소홀한 점심시간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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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2시 반쯤 대전 유성구의 한 카페.흰색 상의에 핸드백을 들고 머리를 뒤로 묶은 여성 A씨가 음료를 주문합니다.A씨는 잠시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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