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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앞둔 저녁 시간 충남 천안에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한손에 외투를 든 남성이 들어와 발을 구르며 공무원들에게 삿대질을 해댑니다.마스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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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유명 음식점의 대표를 맡고 있는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이 됐는데, 살해 용의자 세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찰은 규모가 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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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비 오는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갑자기 택시 기사의 뒷통수를 때립니다.운전중이던 택시기사가 당황해 따져보지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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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차선 도로 옆에 찌그러진 차체와 으깨진 토마토가 굴러다닙니다.주인 잃은 신발이 나뒹굴고, 저만치 인형도 떨어져 있습니다.오늘 새벽 4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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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수거한 유류품에 대해 마약 검사를 의뢰한 걸로 나타났습니다.참사 원인과는 무관한데 부적절한 조치였단 지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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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부산 강서구의 한 교차로 우회전을 하던 검은색 승용차가 옆 차선에 멈춰선 다른 차량을 들이받더니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아납니다.교차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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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바로 다음날.희생자의 시신이 옮겨진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검사가 찾아와 부검할 뜻이 있냐고 유족에 물었습니다.그러면서 '마약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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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길거리 경찰 순찰차가 골목길을 급히 달려갑니다.만취한 남성이 112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흉기를 네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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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편의점.주황색 사우나 복에 외투만 걸친 중년 남성이 들어옵니다.음료수 값을 치르는가 싶더니 직원에게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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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로 못 나오게.. 인도로 올려"인파가 떠밀려 나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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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순응해왔던 중국인들이 일어났다!대도시를 넘어 대학교까지 번진 시위에 정부는 경찰특수부대까지 동원영상으로 본 중국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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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요양원.치매노인들이 하루종일 침대에 묶여 있는 등의 학대가 이뤄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지난 7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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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월, 경기도 평택시의 한 주택에서 생후 15개월 여자아기가 숨졌습니다.아이는 돌봄을 받지 못한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돼 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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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경찰차네? 내가 좀.."'쿨하게' 추격전 끝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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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로 경찰에 대한 수사와 감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서울경찰청 기동단 간부가 시민을 폭행해 입건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이 경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