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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강의 도중에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이후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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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데스크는 또다시 우리 법이 약자를 지켜주지 못한 무거운 소식으로 시작합니다.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24살 김용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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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잃어버린 부산지검 윤 모 전 검사.분실 사실을 민원인과 검찰 상부에 알리고 사본을 구하는 대신,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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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 소속 경찰관 5명은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마약사범을 불법 체포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7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검찰은 경찰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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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성분을 코로 흡입한 쥐를 촬영한 영상입니다.살균제성분이 있는 부분이 밝게 빛나고 살균제 가 많이 침투한곳은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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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징역 1년' 확정..'경찰 폭행'은 결국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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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른바 '96만 원 계산법', 기억하시는지요.검찰이 수백만 원대 룸살롱 접대를 받은 검사들을 수사하면서, 검사 한 명당 룸에 머문 시간을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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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취지로 그를 변호한 바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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