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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20) 새벽 대구의 한 금은방에 복면을 쓴 강도가 침입했습니다.오토바이로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갔는데, 귀금속을 훔쳐서 도주하기까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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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주민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경부고속도로에서는 달리던 화물차가 뒤집히며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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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6개월밖에 안 된 여자 아기가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던져져 숨졌습니다.아기 엄마가 부부싸움 뒤 홧김에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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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이틀 전에 소방 점검을 받았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와 60대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서울 도심에서는 작업 중 상수도관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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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수욕장에 48층짜리 아파트와 생활형 숙박시설 들어설 전망입니다.그런데 MBC 취재 결과,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했던 이 개발 계획이 연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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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 어시장의 타워형 주차건물 4층에서 갑자기 화물차가 지상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화물차는 시장 지붕을 덮쳤고 차량 탑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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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주소를 정정해달라" 이런 휴대전화 문자를 받고 무심코 눌렀다가 자신도 모르게 계좌에서 4억 원 가까운 큰돈이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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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18) 대전의 한 신협에 강도가 들어서 현금 3천9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경비가 비교적 소홀한 점심시간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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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0대 여고생이 같은 학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가해 학생은 피해 학생에게 절교하자는 말을 듣고 홧김에 범행을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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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많은 곳에서 거센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밤사이 비는 더 강해져서 잠시 후 9시를 기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에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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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의 한 이면도로에서 형과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놀던 3살 어린이가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강원도에서는 불이 난 집에서 미처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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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1)저녁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물줄기가 공중으로 치솟아 교통이 통제됐고, 주변이 물바다가 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