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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동생에게 자꾸 같은 말을 거는 체리.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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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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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냄새를 맡은 진돗개들의 본능(!!)적인 첫번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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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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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갓 태어난 손녀를 처음 안아본 한국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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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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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에게 얼음을 줬다가 장모님을 울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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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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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리가 갓 태어난 동생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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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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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면 화장실에서 꼭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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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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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리 동생, 파랑이가 무사히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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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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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네 미국 집에 한국 할머니가 깜짝 방문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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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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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옷을 살 때 한국식 영어(?)로 말하면 일어나는 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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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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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야, 모르는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먹자고 하면 따라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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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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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한국 오게 됐다는 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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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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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는요?’ 아빠 혼자 한국 간다는 말에 단단히 삐진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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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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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싫다고 우는 체리. 그리고 어쩔 줄 몰라하는 진돗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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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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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랑 결혼하면 시댁이 환상이라는데, 정말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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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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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를 처음으로 미국 어린이집에 보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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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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