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뺑소니 차량에 치여서 중태에 빠졌다가 사흘 만인 어제, 끝내 세상을 떠난 30대 남성.장애를 지닌 채 태어났지만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온 한…
-
오늘(4/23) 새벽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길을 지나던 남성을 들이받았습니다.그런데 운전자는 119가 아닌 112에 전화해…
-
-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벤치에서 컵라면을 먹던 초등 학생에게 누군가 흉기를 휘둘러서 다치게 한 사건이 벌어 졌습니다.용의자를 잡고 보니까 10대…
-
-
한 육군 전방부대에서 대위인 군의관이 상관인 소령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는 등 하극상 사건이 일어났는데, 군당국이 사건 신고 후 1년 가까이 방치…
-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시간을 벌기 위해 거꾸로 피해 학생을 고소하는 문제 전해드렸는데, 지도하는 교사를 고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상담,…
-
ㄷㄷㄷ
-
-
요즘 저녁 식사나 모임 자리들이 많아지면서, 심야 시간 음주 사건들이 늘고 있습니다.특히 만취한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
-
지난 1월 31일 새벽 0시반쯤 제주시청 인근에 대학로 한 20대 남성이 비틀거리며 걷더니 몸을 숙여 길에 있는 제법 큰 돌을 줍습니다.오른손의…
-
30대 배달노동자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 어제 전해 드렸는데요.가해 운전자가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
설 앞두고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인천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배달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났습니다.30대 오토바이 …
-
이틀 전, 수원시 번화가에 들어선 흰색 승합차.후진하던 차량이 뭔가와 충돌한 듯 멈춥니다.부딪힌 건 길을 지나가던 남녀 일행.남녀가 차량 쪽을 …
-
헤어진 여자 친구를 차로 들이 받고,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4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 됐습니다.중태에 빠진 여성은 이 남성을 피해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