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22) 저녁 강원 양양군의 야산에서 난 불이 1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사회팀 연결해 현재까지의 상황은 어떤지 들어보죠.

강원 양양군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산림당국은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산불 확산을 막고 있습니…

양양군은 오늘 오후 7시 35분쯤 서림리와 황이리, 영덕리, 갈천리, 송천리 등 화재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으로 대피를 권고하는 안내 문…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공무원의 엽기적인 가혹행위.어제 뉴스데스크를 본 많은 시청자들이 큰 충격과 함께 분노를 나타냈는데요.더 놀라운 건 해당 지자…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앱 이용 기록에 대한 입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습니다.공수처는 이 기록을 바…

어제(11/19) 서울 강남에서 한 중소기업 회장의 수행기사가, 회장의 가족인 30대 여성과 갓난아기를 차에 태운 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

특위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사법부의 심야 회의가 내란 시나리오의 마지막 고리였다는 의혹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

[리포트]지난 15일 저녁 잠실선착장에서 118m 떨어진 지점에 한강버스가 멈춰 서면서 승객 82명이 한 시간 동안 갇혀 있다 구조됐습니다.서울…

16일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11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승강기에 살인사건을 다룬 기사가 붙어 있고, 그 위…

김 의원은 최근 국세청 관계자들과의 협의 자리에서 "부천시와 경찰이 현장 단속과 수사로 핵심 관련자들을 구속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나,…

잦은 안전사고로 논란이 계속돼 온 한강버스가 또다시 멈춰 섰습니다.어제저녁 항로를 이탈한 배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서면서 승객 80여 명이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