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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데려와 같이 산 지 어느새 2년.. 아직도 집사랑 같이 자려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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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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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추운 창고에서 혼자 힘들게 5년을 살았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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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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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바닥이 아픈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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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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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을 받은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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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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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시골집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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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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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발 힘 세지라고 땅콩 굴리기 훈련에 들어간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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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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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픈 손가락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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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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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컷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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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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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다다 못하게 했더니 누룽지 몸에 금단증상이 생겼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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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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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못 간 고양이에게 유아용 낚시 장난감을 줬더니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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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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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물도 못 마실 길냥이들이 걱정되는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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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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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변비,거대결장에 고통받던 나비에게 이걸 먹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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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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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냥이 시절 개고생해서 짠하게 자는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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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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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가 되고픈 나비~ 오랜만에 몸무게를 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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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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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시골집 고양이방에 들어 온 아깽이와 친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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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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