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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던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술을 마시고 천안에서 대전까지 70킬로미터나 이동했는데, 상황을 지켜보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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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바람을 쐬러 간다', '가까운 다리로 가달라' 승객의 말을 흘려 듣지 않은 한 택시 기사가, 승객을 끝까지 따라가서 결국, 생명을 구해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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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정장 차림의 전우원씨가 오늘 아침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양손에 수갑을 찬 상태였습니다.[전우원/전두환 손자]"저 같은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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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전세 사기 피해를 겪은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이 남성은 120억 원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구속된, 이른바 '인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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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 식사나 모임 자리들이 많아지면서, 심야 시간 음주 사건들이 늘고 있습니다.특히 만취한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하는 일이 끊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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