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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오늘 오후 7시 35분쯤 서림리와 황이리, 영덕리, 갈천리, 송천리 등 화재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으로 대피를 권고하는 안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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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쓰러졌다는 동료 신고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병원으로 남성을 이송했지만,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계약직 근로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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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2)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25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약 25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4층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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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1) 오후 5시 반쯤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80km 지점을 달리던 승용차 4대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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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쓰지 못하게 하자 홧김에 자기 방에 불을 지른 중학생이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아파트엔 화재가 발생했고 인근 주민들이 급히 대피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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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1) 새벽 서울에 있는 필로티 구조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화재에 취약한 필로티 구조 아파트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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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때에도 인명피해를 키웠다고 지적됐던 해상관제센터, VTS의 허술한 운영이 이번에도 반복됐습니다.배가 3분 동안 항로를 이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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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20) 저녁 6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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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19) 서울 강남에서 한 중소기업 회장의 수행기사가, 회장의 가족인 30대 여성과 갓난아기를 차에 태운 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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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어두운 밤바다 한복판 무인도에 충돌한 여객선 267명이 탄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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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4제강공장에서 6명이 작업 도중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를 마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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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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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해경이 현장에 구조선을 보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현재 배는 선수 기준 왼쪽으로 15도 이상 기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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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경북에서 노부부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몇 시간 뒤 이 부부의 사위도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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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객선은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제주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여객선은 장산도 인근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