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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민수연 씨는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2002년부터 6년 동안 5번 유산했습니다.[민수연/가습기살균제 피해자]"발로 제 배를 뻥뻥 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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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설명을 3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57분께 ‘서울 조원동 피자 가게에서 남자 3명과 여성 1명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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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 당일부터 나흘 동안만 특활비 '3억 4,200만 원' 집행검찰 특활비는 크게 두 가지로 ▲매달 초 대검찰청 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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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2일 국회 정보위원회 현안보고에서 특별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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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12년 전 군대에서 발목을 다친 뒤부터 가만히 있다가도 극심한 통증이 몰려옵니다.하루에도 2~3차례씩 갑자기 벌어지는 일입니다.다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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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했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했던 범인, 33살 장형준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장형준의 이름과 나이, 얼굴은 오늘부터 30일 동안 울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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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중생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가족들은 병원에 책임을 묻고 있지만 병원은 도리어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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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21) 새벽 경기도 용인에서 30대 여성이 피살됐습니다.용의자인 30대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는데, 도주에 쓰인 차량이 강원도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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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입구. 도로 위 뻥 뚫린 구멍 옆에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물을 빼내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