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경기 군포의 한 콩나물국밥집 사진입니다.출입문에 붙은 안내문이 눈에 띄죠.영업이 정지돼 당분간 문을 열지 못하게 됐…

“이건 나와의 싸움이에요” 나오자마자 비주얼에 기선 제압당했습니다!하루 딱 3시간만 영업하는 희한한 순대국밥집!

“저희는 남길 생각 없어요!”이 정도면 장사가 아니라 봉사입니다.인근 학생 수천 명은 키워낸 단돈 4000원 돼지국밥집.

수육도 100g 사천원부터 시작..밥 먹다가 젊은세대에게 덕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