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물이라는 표현은 쓰지 말라' 국민권익위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과정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대가성이 있느냐에 따라 뇌물인지 금품인…
-
평창 방림 농공단지에서 수도 설비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던 박 모 씨.지난해 말, 취재진과 만나 평창군 공무원 2명에게 뇌물을 주고 수돗물 보관 …
-
최근 현직 경찰관들의 비위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서울경찰청장에 경찰청장까지 직접 나서서 강력하게 경고했는데요.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 이…
-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 YTN의 최대주주를 유진이엔티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준공영방송인 보도전문 채널을 민간 사기업이 소유하는 것은 이번…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가방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에 대한 수사도 착수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
-
"뇌물 3억원을 주고 30억 넘는 관급공사를 따냈다"평창의 상수도관련 사업자가 형사처벌을 각오하고, 저희 취재진에게 폭로한 내용입니다.하자 문제…
-
멕시코 마약왕의 뇌물을 거절한 대선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