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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지난 2019년 공분을 샀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의 발언이죠.이번엔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가 수업 도중 일본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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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친일파 되겠다'는 김영환 충북지사.."도민에 치욕..'망언'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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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하며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 논객 지만원 씨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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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성능, 불투명한 후속지원으로 무기수출시장에서 신뢰를 잃고 있는 중국의 망언:대한민국의 서해와 동해는 중국의 내해(內海)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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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번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지명된 박보균 후보자에 대한 검증입니다.박 후보자는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해 봤기 때문에 준법정신이 좋다"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