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교수 108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이들은 오늘 동국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
오늘(11/20) 서울 도심에서는 평일인데도 농민 단체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렸습니다.용산 대통령실로 행진하다 경찰이 막아서면서 …
-
[리포트]1974년 11월 18일.고은, 염무웅 등 당시 내로라하는 문인 30여 명이 광화문에 모였습니다.경찰의 감시 속에 읽어 내려간 시국선언…
-
국립 안동대학교 교수 33명은 시국 선언문을 통해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전쟁 위기 조장, 굴종 외교, 민생 파탄의 책임자인 윤 대통령…
-
대학가의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고려대를 비롯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교수들도 시국 선언에 동참했습니다.고려대 교수 …
-
교수들은 "현재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도 안심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전쟁 위기가 한반도를 엄습하고, 서민 생활은 도탄에 빠져 있고,…
-
경희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연구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가 인간의 존엄성과 …
-
인천대 교수 44명은 오늘 오전 국립대로는 처음으로 하야 촉구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기자회견엔 퇴임을 앞두고 '윤 대통령 이름이 찍힌 훈장은 …
-
전국적으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충남대 교수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충남대 교수 80명은 …
-
가천대, 한국외대, 한양대와 숙명여대 등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
-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양대학교 교수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나라의 위기를 걱정하는…
-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를 규탄하는 대학교수들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중앙대 교수들이 단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중앙대 교수 113…
-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안을 둘러싼 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은 갈수록 커지는 양상입니다.서울대와 동국대에 이어 오늘은 고려대 교수 80여 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