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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수사결과 통지서에서 이씨가 했던 행위들을 대부분 사실로 인정했다. 먼저 주씨를 비롯해 김 대표와 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에 대한 미행·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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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방림 농공단지에서 수도 설비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던 박 모 씨.지난해 말, 취재진과 만나 평창군 공무원 2명에게 뇌물을 주고 수돗물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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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 성동경찰서 금호파출소장이 부하인 여성 경관에게 "회장님 호출이다 잠깐 왔다 가라"고 문자를 보내 사건.파출소장은 여성 경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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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른바 '96만 원 계산법', 기억하시는지요.검찰이 수백만 원대 룸살롱 접대를 받은 검사들을 수사하면서, 검사 한 명당 룸에 머문 시간을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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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접대하는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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