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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경찰이 민주노총 소속 집회 참가자를 바닥에 짓누릅니다.이 참가자가 더 이상 저항을 하지 않자 경찰은 그제서야 일으킵니다."다쳐요.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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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그리고 어제 숨진 채 발견된 국민권익위의 국장급 간부가, 김 여사 사건 조사를 종결하는 데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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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한 초등학교에 지난 26일 배포된 4월 급식표입니다.날짜별로 밥과 반찬이 표에 빼곡히 적혀 있는 가운데, 4월 10일, 22대 총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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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특수활동비를 '민원실 직원 격려비'로 지급했다는, 전직 직원의 내부고발이 나왔습니다.대검찰청은 "민원실 업무도 수사 활동"이라면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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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대리기사인 A씨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서울 불광동에서 역삼동으로 가는 손님에게 호출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도착한 지 10분이 지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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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의 규정에는 방사성 물질을 처리할 때는 피해보다 이익이 더 커야만 한다는 '정당화 원칙'이라는 게 있습니다.IAEA는 이번 최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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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어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이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발표했죠.하지만 이 오염수를 처리하는 방법이 과연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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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인 그저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분신해 중태에 빠졌던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 모 씨가 어제 숨졌습니다.그가 남긴 유서에는 정당한 노조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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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위치 추적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편의점 점주를 살해한 뒤 도주에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제(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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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가 궁금한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