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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인천 교육청 앞에 근조 화환이 줄지어 놓였습니다.업무 과중을 호소하다 30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추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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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도박판을 벌여 돈을 싹쓸이한 현직 치과의사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특수 제작된 카드와 렌즈를 이용했다가 현장에서 지인들에게 덜미를 잡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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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특수활동비를 '민원실 직원 격려비'로 지급했다는, 전직 직원의 내부고발이 나왔습니다.대검찰청은 "민원실 업무도 수사 활동"이라면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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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워 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유로 술집에서 20대 여성을 맥주병으로 내려친 남성이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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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군사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앞서 수사단장 보직에서 해임됐던 박 대령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