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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를 수사해온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73일 만에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특수본은 경찰과 용산구청 등 각 기관의 사전 대비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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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 여럿이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휴대전화를 바꾸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경찰청 특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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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로 크게 다쳐 입원 중이던 20대 한국인 여성이 어젯밤 8시쯤 숨지면서 이번 참사의 사망자는 158명으로 늘어났습니다.중대본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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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0.29 참사와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용산경찰서 전 간부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해당 간부는 지난 9일 대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