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매트에 거꾸로 갇혀 의식 불명에 빠졌었던 5살 어린이가 안타깝게도 숨졌다.23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의식불명 상태…
-
"양주시 급매 또는 급급매”“인수인계는 관장이 직접 할 수 없다”며 태권도장 인수를 중개한다는 글입니다. 관장이 돌돌 말린 매트에 거꾸로 넣어 …
-
-
전문 업체를 통해 구한 육아도우미가 1살도 안 된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문제는 이런 육아도우미들을 검증하는 게, 모두 양육자의 몫이…
-
-
-
경기도의 한 시립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7살 어린이를 여러 차례 학대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해당 교사는 해임됐지만, 다른 아이…
-
-
-
최근 교사를 향한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진 상황이죠.세종시에서 한 학부모가 어린이집 교사를 상대로 인분이 묻은 기저귀로 얼굴…
-
지난해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 당한 초등학교 교사가 1년여 간의 다툼 끝에 아동학대 혐의를 최종적으로 벗게 됐습니다.교권 침해를 막아보자며 1년 …
-
-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어지면서 참담한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전남 광양에서도 태어난 지 이틀 된 …
-
출생 기록만 있고 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미등록 영아' 1명이 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4년 전 낳은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
-
정부에 소속된 아이 돌보미가 생후 17개월 된 아이를 발로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경찰은 이 돌보미가 20여 차례 아이를 학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