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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시속 195km 강풍으로 플로리다를 덮쳤던 허리케인 '밀턴'.밀턴이 가장 먼저 상륙했던 서부 해안 시에스타 키 섬에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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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하고 지나가면서 최소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미 CNN 방송 등이 현지시간 11일 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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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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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등급상 두 번째로 강력한 허리케인이 남동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사망자가 60명을 넘었고 수십조 원의 물적 피해가 났습니다.기록적인 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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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다우지수가 0.1% 올랐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와 0.5% 오르며 장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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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휴양지인 하와이의 마우이 섬에서 대형 산불이 번지면서 지상낙원으로 불리던 섬이 삽시간에 지옥 같은 모습으로 변했습니다.주민들이 불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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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워싱턴 특파원 왕종명입니다.저는 지금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 와있습니다.미국 역사상 5번째 위력의 허리케인이 강타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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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중 역대 5번째 위력을 가진 '이언'이 남부 플로리다주를 휩쓸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현재까지 10여 명이 숨지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