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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7백억 원대 횡령 사건으로 홍역을 치렀던 우리은행에서 또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기업 대출 업무를 담당했던 30대 영업점 직원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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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3억원을 주고 30억 넘는 관급공사를 따냈다"평창의 상수도관련 사업자가 형사처벌을 각오하고, 저희 취재진에게 폭로한 내용입니다.하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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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쏟아진 어제(7/11) 서울 강남 개포 자이프레지던스 아파트.단지 내 보행로에 황토색 흙탕물이 들어차 있습니다.성인 발목 높이까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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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6위 상장 건설업체인 대우건설이 울산광역시의 주상복합 아파트 시공권을 포기했습니다.시공권을 반납하는 대신 대출 보증을 섰던 4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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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명을 살린 희대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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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직원이 16년에 걸쳐 4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횡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이 직원은 최근 다른 기업에서 횡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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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반응] 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 40억 달러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