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Apple, 24CPU/76GPU/192GB RAM/맥OS13.3 맥프로 테스트중

애플은 이미 대부분의 맥 라인업에 대해 애플 실리콘 전환을 완료했지만, 맥 프로는 여전히 특이점으로 남아 있다.

블룸버그의 오늘 새로운 보고서에는 2023년 초쯤에 발표될 수 있는 애플 실리콘 맥 프로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추가 세부 사항이 나와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파워온 뉴스레터 최신판에서 애플이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맥 프로의 업데이트된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맥북 프로 신모델에 대해 거먼은 맥북 프로 신모델은 M2 프로와 M2 맥스 칩으로 구동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노트북들은 M2 Pro와 M2 Max 구성이 될 것이라고 한다.

M2 Max는 8개의 성능 코어와 4개의 효율성 코어로 구성된 12개의 CPU 코어와 38개의 그래픽 코어로 구성된다.

그것은 또한 최대 64기가바이트의 메모리를 계속해서 탑재할 것이다. 이러한 옵션은 두 화면 크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애플이 M2 칩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맥 미니를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버전의 M2 칩은 지난 6월 13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서 첫 선을 보인 것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한편, 맥 프로는 훨씬 더 인상적이다. 거먼은 애플이 테스트 중인 모델 중 하나라고 보고한다.

맥 프로는 24, 48개의 CPU 코어와 76, 152개의 그래픽 코어와 최대 256기가바이트의 메모리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Apple에서 액티브 테스트를 통해 Mac Pro의 한 가지 구성을 공유할 수 있다.

24개의 CPU 코어(성능 및 8개의 효율성 코어), 76개의 그래픽 코어 및 192GB의 메모리이다.

그 특정 기계는 macOS Ventura 13.3을 실행하고 있다. 새로운 macOS의 첫 번째 버전인 Ventura 13.0이 월요일에 출시된다.

출시일에 대해 블룸버그는 새로운 맥북 프로와 맥 미니가 "앞으로 몇 달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 프로는 2023년까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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