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13인치 및 15인치 맥북 에어 모델 모두 M3 칩 탑재

한동안 새로운 MacBook Air에 대한 소문이 들려왔지만,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은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9to5Mac은 이제 독립적인 소식통을 통해 Apple이 실제로 두 가지 크기의 차세대 MacBook Air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3인치와 15인치.

그 외에도 회사는 업데이트 된 13 인치 MacBook Pro를 출시 할 계획입니다. 이 노트북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M3 칩으로 구동됩니다.

- M3 칩이 탑재된 새로운 MacBook Air 및 MacBook Pro

이 소식은 맥북 에어의 업데이트가 "임박했다"며 새 모델 중 적어도 하나에 M3 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블룸버그 보도에 이은 것입니다.

9to5Mac의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13인치 MacBook Air(코드명 J513)는 이미 M3 칩이 탑재된 상태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15인치 버전(코드명 J515)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며, 이 버전에도 M3 칩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과거 분석가 밍치 궈는 애플이 "4월 초"에 M2 및 M2 Pro 칩으로 구동되는 15인치 맥북 에어를 출시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소식통에 따르면 15인치 모델에는 새로운 13인치 MacBook Air와 동일한 보급형 M3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칩은 M1 및 M2와 마찬가지로 8코어 CPU를 탑재할 것입니다.

새로운 MacBook Air의 어떤 버전에도 M3 Pro와 같은 더 강력한 버전의 M3 칩이 장착될 것이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개발 중인 신형 맥북은 이것만이 아니다.

9to5Mac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애플이 최신 애플 실리콘 칩으로 13인치 맥북 프로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드명 J504 인 새로운 보급형 MacBook Pro에는 새로운 MacBook Air와 동일한 8 코어 M3 칩이 탑재됩니다.

작년에 Apple은이 모델에서 "Pro"브랜드를 삭제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회사는 그 아이디어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2022년에 블룸버그와 9to5Mac은 애플이 iMac에 M2 칩을 건너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회사의 올인원 데스크톱은 올해 M3 칩이 탑재된 업데이트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 새로운 Mac은 언제쯤 출시되나요?

현재로서는 Apple이 이 모든 새로운 Mac을 정확히 언제 출시할 계획인지는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마크 거먼은 적어도 6월 WWDC에서 새로운 맥북 에어가 소개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13인치와 15인치 모델 모두 M3 칩을 탑재할 것이기 때문에 애플이 개발자 회의 전에 새로운 맥북을 발표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M2 칩이 새로운 맥북 에어 및 13인치 맥북 프로와 함께 WWDC 2022에서 발표되었으므로 애플이 올해도 같은 공식을 반복해도 놀랄 일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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